[아르떼 매거진] 마룻바닥에서 듣는 스트라빈스키 2025 '줄라이 페스티벌'
- 등록일2025.08.12
- 작성자하콘
-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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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콘서트의 여름 음악 축제인 '줄라이 페스티벌'.
조금은 별나고, 조금은 대담한 사람들이 서울 혜화동 대학로의 집에 모였다.
불볕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던 7월, '20세기 음악의 거장' 스트라빈스키 등을 하루도 빠짐없이 연주했던 올해 음악제를 돌아본다.
by_김수현 기자
하우스 콘서트는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다. 멜로디뿐 아니라 악기의 미세한 진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마룻바닥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 2002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집에서 시작한 이 음악회는 대학로 예술가의집으로 옮겨 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왔다. 2020년부터는 아예 7월 한 달 동안 매일 공연이 축제처럼 펼쳐진다. 바로 '줄라이 페스티벌'.
이 페스티벌에는 독특한 전통이 있다. 매년 작곡가 한 명을 선택해 그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다. 베토벤(2020), 브람스(2021), 버르토크(2022), 슈베르트(2023), 슈만(2024) 등을 잇는 올해 축제의 주인공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스트라빈스키였다. ❞
위 글의 원문은 아르떼 매거진 8월 15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