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화대상 이 작품]마룻바닥서 울려퍼진 감동
- 등록일2025.08.12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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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특정 작곡가를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더하우스콘서트의 ‘줄라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대유행 시절인 2020년 여름 베토벤을 주제로 첫발을 뗐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신조어와 함께 공연계 역시 가장 위축됐던 시기,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더하우스콘서트는 오히려 밀도 높은 기획을 시작한 셈이다. 이후 브람스, 바르톡, 슈베르트, 슈만의 작품 세계를 차례로 조명한 ‘줄라이 페스티벌’은 올해 스트라빈스키를 비롯한 20세기 러시아 작곡가에 몰두했다. 비교적 잘 알려진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뿐만 아니라 쉬니트케, 메트너, 글리에르 등 대중에게 낯선 작곡가까지 다루며 독창적인 음악 언어로 격변의 시대를 관통했던 러시아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두루 살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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