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흐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여름 클래식 축제 즐겨볼까
- 등록일2025.08.05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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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스트라빈스키·러시아 작곡가 조명
더하우스콘서트는 7월 한 달간 '줄라이 페스티벌'을 연다.
1일 개막한 줄라이 페스티벌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로, 한명의 작곡가를 주제로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 주제는 '스트라빈스키와 20세기 러시아 작곡가'다. 전통을 깨고 새로운 소리와 형식을 개척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를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메트네르, 슈니트케 등의 작품을 다룬다.
줄라이 페스티벌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노 트리오 2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7번 등을 연주한다. 오는 31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피아니스트 박재홍·박종해·김희재·일리야 라쉬코프스키·최형록·김준형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이지혜 등 연주자 237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대학로 예술가의집 외에도 부산, 대전, 충북 청주, 충남 서산, 경남 함안 등 전국 10곳에서 무대를 연다.

더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400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