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3년 7월 12일- 울주문예회관 하우스콘서트 ‘브라스마켓’ 과 함께
- 등록일2013.07.14
- 작성자류혜정
- 조회919
• 울산=고은희 기자 gogo@newsis.com
관객과 연주자와 같은 높이의 마룻바닥에서 소통이 이뤄지는 하우스 콘서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0년 전 박창수 예술감독의 자택에서 시작된 첫 번째 하우스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One Day Festival 로 전국 각지를 습격한다.
같은 시간에 총 65개의 서로 다른 공간에서 공연이 열릴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유일무이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유일의 참가지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정식)산하 울주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인 "2013 하우스 콘서트 WITH 와인을 12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특별한 콘서트에는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과 함께 한다.
관객과의 높은 교감과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매력적인 젊은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수준 높은 금관 앙상블 연주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예술의 전당 협연, 영화 OST,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최고기량의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젊음이 넘치는 무대매너에서 나오는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 능력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는 팀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연주를 생생하게 즐기는 것을 통해 "기초문화"를 다지고자 하며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서로 다른 음악의 추억을 공유하게 될 대한민국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기대된다.
또한, 매월 하우스콘서트를 관객중 추첨을 통해 하우스콘서트는 "하우스콘서트 책 1권(박창수 대표 친필 사인 포함)"과 "하우스콘서트 실황 음반" "공연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문의: 950-9500
관객과 연주자와 같은 높이의 마룻바닥에서 소통이 이뤄지는 하우스 콘서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0년 전 박창수 예술감독의 자택에서 시작된 첫 번째 하우스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30분! One Day Festival 로 전국 각지를 습격한다.
같은 시간에 총 65개의 서로 다른 공간에서 공연이 열릴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유일무이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유일의 참가지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정식)산하 울주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인 "2013 하우스 콘서트 WITH 와인을 12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특별한 콘서트에는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과 함께 한다.
관객과의 높은 교감과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매력적인 젊은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수준 높은 금관 앙상블 연주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예술의 전당 협연, 영화 OST,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최고기량의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젊음이 넘치는 무대매너에서 나오는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 능력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는 팀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연주를 생생하게 즐기는 것을 통해 "기초문화"를 다지고자 하며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서로 다른 음악의 추억을 공유하게 될 대한민국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기대된다.
또한, 매월 하우스콘서트를 관객중 추첨을 통해 하우스콘서트는 "하우스콘서트 책 1권(박창수 대표 친필 사인 포함)"과 "하우스콘서트 실황 음반" "공연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문의: 950-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