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2013년 6월 25일- 울주문예회관, 지역 유일 ‘원데이 페스티벌’ 참여
- 등록일2013.06.27
- 작성자류혜정
- 조회1192
전국 38개 시•군 연주자 290여명
내달 12일 동시에 ‘하우스콘서트’
• 김지은 기자 fantastig@iusm.co.kr
전국에서 동시에 음악회를 여는 특별한 프로젝트 ‘2013 원 데이 페스티벌’이 내달 12일 열리는 가운데,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박창수씨가 운영하고 있는 ‘더하우스콘서트’(이하 하우스콘서트)가 7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전국 65개 문예회관 및 공연장에서 동시에 하우스콘서트 음악회를 개최한다.
‘원 데이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서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동시에 펼쳐지게 되며, 클래식, 재즈, 국악, 실험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 290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에서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이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하우스 with 와인’ 콘서트의 7월 공연이기도 하다.
브라스마켓은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음악그룹으로,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관객과의 높은 교감과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7월 공연에서는 오페라 ‘카르멘’ 중에서 ‘투우사의 노래’, ‘백조의 호수’ 중에서 ‘나폴리 댄스’, 오페라 ‘아이다’ 삽입곡, ‘황제 왈츠’,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경쾌하고 웅장한 선율로 들려준다.
한편 ‘원 데이 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에 개최한 ‘프리 뮤직 페스티벌’에서 확대된 것으로, 지역 문화 불균형 해소와 음악계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를 만들고자 마련된 기획이다.
바이올린 이경선, 바리톤 정록기, 더블베이스 성민제, 재즈 김가온 등 각 장르별 명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날 전국 무대에 각각 설 예정이다.
내달 12일 동시에 ‘하우스콘서트’
• 김지은 기자 fantastig@iusm.co.kr
전국에서 동시에 음악회를 여는 특별한 프로젝트 ‘2013 원 데이 페스티벌’이 내달 12일 열리는 가운데,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박창수씨가 운영하고 있는 ‘더하우스콘서트’(이하 하우스콘서트)가 7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전국 65개 문예회관 및 공연장에서 동시에 하우스콘서트 음악회를 개최한다.
‘원 데이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서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동시에 펼쳐지게 되며, 클래식, 재즈, 국악, 실험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 290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에서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이 금관 앙상블 ‘브라스마켓’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하우스 with 와인’ 콘서트의 7월 공연이기도 하다.
브라스마켓은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음악그룹으로,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관객과의 높은 교감과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7월 공연에서는 오페라 ‘카르멘’ 중에서 ‘투우사의 노래’, ‘백조의 호수’ 중에서 ‘나폴리 댄스’, 오페라 ‘아이다’ 삽입곡, ‘황제 왈츠’,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경쾌하고 웅장한 선율로 들려준다.
한편 ‘원 데이 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에 개최한 ‘프리 뮤직 페스티벌’에서 확대된 것으로, 지역 문화 불균형 해소와 음악계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를 만들고자 마련된 기획이다.
바이올린 이경선, 바리톤 정록기, 더블베이스 성민제, 재즈 김가온 등 각 장르별 명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날 전국 무대에 각각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