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E] 2012년 6월 30일 -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
- 등록일2012.07.02
- 작성자황인호
- 조회1322
하우스 콘서트 10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젝트- 전국을 돌다
7.9-15 전국 21개 도시, 23개 공연장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실험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국에서 일주일간 10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될 ‘2012 프리, 뮤직페스티벌’은 2002년 7월 첫 시작 이래 10주년의 의미를 넘어 지역 문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기획된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수도권에 편중된 음악회와 스타급 단발성 대형 공연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뛰어난 연주자들이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장에 다양한 음악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취지에 극장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료 대관과 노 개런티로 다양한 음악 장르가 소통하는 자유로운 축제를 꿈꾼다. 향후 5000회 공연의 프리뷰 무대가 될 이번 축제는 클래식 28개 팀, 대중음악 13개 팀, 국악 7개 팀, 실험장르 10개 팀이 참여한다. 김태형(피아노), 박승희(테너), 전민재(작곡), 김민지(첼로), 강태환(알토 색소폰), 강은일(해금), 강산에(가수), 김가온(재즈 피아노) 등이 함께해 매 공연마다 다른 지역을 찾아가는 강행군 속에 연주를 펼친다. 티켓: 무료-1만원 (공연장별 상이)
문의 더하우스콘서트 010-2223-7061
7.9-15 전국 21개 도시, 23개 공연장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실험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국에서 일주일간 10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될 ‘2012 프리, 뮤직페스티벌’은 2002년 7월 첫 시작 이래 10주년의 의미를 넘어 지역 문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기획된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수도권에 편중된 음악회와 스타급 단발성 대형 공연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뛰어난 연주자들이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장에 다양한 음악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취지에 극장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료 대관과 노 개런티로 다양한 음악 장르가 소통하는 자유로운 축제를 꿈꾼다. 향후 5000회 공연의 프리뷰 무대가 될 이번 축제는 클래식 28개 팀, 대중음악 13개 팀, 국악 7개 팀, 실험장르 10개 팀이 참여한다. 김태형(피아노), 박승희(테너), 전민재(작곡), 김민지(첼로), 강태환(알토 색소폰), 강은일(해금), 강산에(가수), 김가온(재즈 피아노) 등이 함께해 매 공연마다 다른 지역을 찾아가는 강행군 속에 연주를 펼친다. 티켓: 무료-1만원 (공연장별 상이)
문의 더하우스콘서트 010-2223-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