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10년 7월 2일 - 생생한 언플러그드의 향연..‘하우스콘서트’로 오세요
  • 등록일2010.07.03
  • 작성자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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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언플러그드의 향연..‘하우스콘서트’로 오세요

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에서 마이크와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를 주제로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대중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언플러그드"를 주제로 했기 때문에, 공연을 펼칠 뮤지션들은 마이크와 앰프 없이 자신들의 목소리만으로 관객과 소통해야 한다. 플러그드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펑크록의 대표 밴드로 자리잡은 "크라잉넛"이다. 7월 2일 서울 도곡2동 석전빌딩에 위치한 하우스콘서트장(www.freepiano.net)에서 공연을 한다.

두 번째 주인공은 뉴욕 맨해튼 스타일을 고집하는 밴드 "10㎝"다. 이번 공연에서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코로나" "아메리카노"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7월 16일 세 번째 공연에 나서는 "우주히피"는 기타•보컬, 드럼,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포크 록 인디밴드다. "어찌 그리 예쁜가요"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등 뛰어난 리듬감과 시원시원한 보컬, 진솔함이 묻어나는 노랫말을 한껏 선보일 것이다.

네 번째 공연에서는 싱어 송 라이터이며 프로듀서 및 작곡가,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림"이 최근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새로 만들어온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언플러그드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7월 30일은 언제나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만을 고집하는 자유로운 뮤지션 "강산에"가 무대에 오른다. 2만원.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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