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09년 5월 22일 - "하우스 콘서트-실내악 시리즈"
- 등록일2009.05.23
- 작성자박창수
- 조회1828
거실에서 열리는 실내악 연주회
"하우스 콘서트-실내악 시리즈"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 씨가 서울 연희동 자택 거실에서 여는 "하우스 콘서트"는 요즘 가정집에서 열리고 있는 소규모 음악회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로 예술가들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다양한 색깔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22일 저녁 8시에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서울 기타콰르텟이 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클래식 기타의 선율을 선사한다. 보케리니의 "서주와 판당고",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 "망각(Oblivion)" 등 귀에 익숙한 작품 위주로 선곡했다.
29일 저녁 8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첼리스트 송영훈 등 대중과 친숙한 음악가들이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와 함께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피아노3중주 작품을 들려준다.
실내악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인 내달 2일 저녁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갈리츠키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이 끝난 후 차와 음료를 나누며 연주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
2만원. ☎010-2223-7061.
ykhyun14@yna.co.kr
"하우스 콘서트-실내악 시리즈"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 씨가 서울 연희동 자택 거실에서 여는 "하우스 콘서트"는 요즘 가정집에서 열리고 있는 소규모 음악회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로 예술가들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다양한 색깔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22일 저녁 8시에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서울 기타콰르텟이 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클래식 기타의 선율을 선사한다. 보케리니의 "서주와 판당고",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 "망각(Oblivion)" 등 귀에 익숙한 작품 위주로 선곡했다.
29일 저녁 8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첼리스트 송영훈 등 대중과 친숙한 음악가들이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와 함께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피아노3중주 작품을 들려준다.
실내악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인 내달 2일 저녁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갈리츠키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이 끝난 후 차와 음료를 나누며 연주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
2만원. ☎010-2223-7061.
ykhyun1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