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기악과에 수석으로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줄리아드 음대에서 석사, 맨해튼 음대 최고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스토니 부룩에서 박사 과정을 마침,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1995년), 워싱턴 국제 콩쿠르 현악부문 1위(2000년, 청중상과 3개의 특별상포함), 서울예고 실내악 콩쿠르 1위, 월드심포니 주최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1위
2001년 6월에 창단된 첼리스트 다모르는 새로운 형태인 첼로4중주단으로 중후하고 아름다운 앙상블로 서울과 지방도시 등 전국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다. 첼리스트 김정진, 전소영, 김호정, 최미라 모두 가톨릭 신자로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방 천주교회를 중심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기교의 연주로 문화적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뛰어난 기교와 앙상블의 조화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첼로 콰르텟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구성에 신중성과 독창성을 부여하였으며, 선두 그룹으로서 과감한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
예원졸업. 서울예고 3학년, 사사: 박동욱, 2003 First International Marimba Competition for Students (France Paris) : 1st Place Winner, 2003 YYPA(Yamaha Young Performing Artist) Competition : Honorable Mention, 2003 부산 음악 콩쿨(부산MBC 주최) : 타악부분 3위, 2003 우현 전국관악실기 경연대회 : 타악기부문 고등부 1위, 2003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 2002 MTNA High School Percussion Competition : National 1st place Winner, 2000 서울시향 마림바 협연, 서울윈드앙상블 마림바 협연, 삶과 꿈 싱어즈 (새천년 특별 음악회 타악 반주, 1999 금호 영재 콘서트, 예술의 전당초청 영재콘서트
줄리아드 예비학교, 이스트만 음대, 줄리아드 대학원 졸업, 한국일보, 예원, 이화, 경향 등 국내 7개 콩쿠르 각각 1위 수상, 뉴욕 필하모닉, 볼티모어 심포니, 로체스터 필하모닉,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키에프 쳄버 오케스트라, 국립 교향악단, 부천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등 국내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다수 초청 협연, 미국 New Opus Quartet 수석주자 역임, 울산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Trio Thalia(탈리아)멤버
트럼펫을 비롯한 많은 악기를 연주하는 Joe Foster는 미국, 일본 도쿄 및 서울 등에서 프리뮤직을 연주해 왔다. 그와 협연한 연주가들은 Alfred Harth, 최선배, Jean-Paul Jenkins, Bryan Eubanks, Wilson Zorn, Caryl Kientz, Kelvin Pittman 등이 있다. 그는 또한 Jack Wright, Tom Djll, Ami 등을 포함한 많은 다른 연주자들과도 함께 작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