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아카데미(Postgraduate Diploma)/ 2002 이태리 브린디시 국제콩쿨 입상 / 이탈리아 로마 A.R.A.M 아카데미(Diploma di canto Lirico, 오페라 해석및 연주 Diploma)/ 테너 임정현 독창회(Sala Baldini, Roma),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금호아트홀 등 수회
Uni String Ensemble(이하 USE: 유쎄)는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실내악단을 만들고자 하는 꿈과 열의로 뭉친 아마추어 실력파 연주자들이 모여 지난 2004년 2월 창단한 현악 앙상블이다. 지난 2005년 4월 창단연주회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단원간의 친목을 중시함과 동시에, 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연주력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통해 완성도 있는 음악을 구현해 내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가스가 히로후미(春日博文)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사크라마치를 졸업했으며, 1974년 "Carmen Maki & OZ"라는 락 그룹으로 일본에서 데뷔했다. 그는 한국의 전통 음악인 사물놀이에 매료된 뒤 1985년에 대한민국을 찾아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강산에, 전인권 등과 작업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하찌(Hachi)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윤아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사고가 성숙한 뛰어난 피아니스트이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 스타일은 놀라울 정도로 깊고 다양 하며 훌륭한 테크닉과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윤아인은 진지한 연주자로서의 미래를 분명히 개척하고 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가곡 및 오라토리오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 고음악대학 바로크성악 전문연주자과정 수료 /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고음악 성악 전문연주자과정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