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는 연희파출소를 지나
홈페이지에 나온 지도대로 찾으려고 골목에 들어가니
사복경찰아저씨가 여긴 못 들어가는 곳이라네??
복사지도 보여주며 여기간다고하니 모르겠다고 하네요
골목길을 다시 내려오니,뒷차가 빵~빵~ 하길래 문을 열어보니
저집이 하콘 하는집이라고하며 본인도 하콘 보러 오셨다고 안내 해 주셨읍니다.
주차후,집에 들어서니,강아지 두마리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아주 순한애들 이네요,강아지도 주인 성격 그대로 닮는다는데...
현관 문을 여니 제 눈에 먼저 들어온것은 자그만하지만 오래된
유럽의 앤틱 책상과의자....
가구에서 미리 클래식 음악이 전해지네요~~
미리 여유있게 온다고 1시간전쯤 왔는데
벌써 6~7분이 거실에 앉아 계시네요.
부엌쪽에는 스탭분들이 공연후있을,다과 준비하느라 바쁘시고
후지타애미의 공연을 본다기보다는
하우스콘서트에 한번 가보고 싶었읍니다.
공연전에 박창수 선생님의 말씀이
앉아서 귀로들으면서
마루를 통해서 음악이 몸으로 느껴지는 것을 알수 있다고
차로 몰고 집에올때까지도 내몸안에는
마루에서 느낀 아름다운 음악이 그대로 남아있읍니다.
자주와야 겠다고 생각하며,
다음 올때에는 주위 사람들 한명씩 데리고 와야 겠다고
나만의 숨겨진 비밀장소를 한명씩 보여주듯..
좋은 음악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도록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지도대로 찾으려고 골목에 들어가니
사복경찰아저씨가 여긴 못 들어가는 곳이라네??
복사지도 보여주며 여기간다고하니 모르겠다고 하네요
골목길을 다시 내려오니,뒷차가 빵~빵~ 하길래 문을 열어보니
저집이 하콘 하는집이라고하며 본인도 하콘 보러 오셨다고 안내 해 주셨읍니다.
주차후,집에 들어서니,강아지 두마리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아주 순한애들 이네요,강아지도 주인 성격 그대로 닮는다는데...
현관 문을 여니 제 눈에 먼저 들어온것은 자그만하지만 오래된
유럽의 앤틱 책상과의자....
가구에서 미리 클래식 음악이 전해지네요~~
미리 여유있게 온다고 1시간전쯤 왔는데
벌써 6~7분이 거실에 앉아 계시네요.
부엌쪽에는 스탭분들이 공연후있을,다과 준비하느라 바쁘시고
후지타애미의 공연을 본다기보다는
하우스콘서트에 한번 가보고 싶었읍니다.
공연전에 박창수 선생님의 말씀이
앉아서 귀로들으면서
마루를 통해서 음악이 몸으로 느껴지는 것을 알수 있다고
차로 몰고 집에올때까지도 내몸안에는
마루에서 느낀 아름다운 음악이 그대로 남아있읍니다.
자주와야 겠다고 생각하며,
다음 올때에는 주위 사람들 한명씩 데리고 와야 겠다고
나만의 숨겨진 비밀장소를 한명씩 보여주듯..
좋은 음악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도록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