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다녔던 때가 언제였더라...
게시물을 검색해보고 나서야...아 참 오래 전이네...
도곡동이면 연희동보다 우리집에서 백만배쯤 가까워졌는데 왜 그동안 가질 못했을까...
연희동을 다니던 그 때가 잠시 생각났습니다.
그 때 참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던 때였는데 말입니다.
머리속이 복잡해지니까...
나지막한 음성들이 그리워집니다...
PS 2007년에 후기 당첨되고, 초대권 결국 못 썼는데...유효기간 한 10년쯤 되는거 맞죠? ㅋㅋ
게시물을 검색해보고 나서야...아 참 오래 전이네...
도곡동이면 연희동보다 우리집에서 백만배쯤 가까워졌는데 왜 그동안 가질 못했을까...
연희동을 다니던 그 때가 잠시 생각났습니다.
그 때 참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던 때였는데 말입니다.
머리속이 복잡해지니까...
나지막한 음성들이 그리워집니다...
PS 2007년에 후기 당첨되고, 초대권 결국 못 썼는데...유효기간 한 10년쯤 되는거 맞죠? ㅋㅋ